구미 문성 맛집 - 따식이 (따뜻한 식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맛집은 구미 문성 따식이 입니다.

요즘 문성에 맛집이 하나 둘 생기고 있죠?

그중 하나가 따식이랍니다.

따식이는 따뜻한 식사 이야기의 줄임말입니다.

위치는 문성 들성지 근처 대로변에 있어 눈에 많이 띕니다.
주차장은 가게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키즈놀이방이 있어서 어린 친구들 있는 가족들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평일 브레이크 타임 2시 30분~ 5시
주말은 별도의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고 하네요.
주말에는 늦잠 자고 점심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요즘 브레이크타임있는 식당들이 많아서 주말에 식당이용시 브레이크타임을 확인하는 편이랍니다.

 

 

메뉴

 

테이블 기본세팅되는 반찬 외에
상추,고추, 밑반찬들이 셀프바에 있으니 갖다 드시면됩니다.

갈비 색깔이 좀 옅죠? 파 마늘 등으로 만 양념해서 그렇다고 사장님이 알려주셨는데 잘 안들려서 네네~~ 대답만 했어요! 😂 😆 분명 뭘 안넣는다고 했거든요 대화의 흐름상 색소나 조미료? ㅋㅋ 세상을 이렇게 사오정처럼 삽니다.

기본 찬들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흑임자소스로 버무린 세발나물 너무 맛났어요.

제스타일~~

찬들이 고기랑 너무 찰떡궁합이었어서 대만족!!!

투머치 개인접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들이 맛있어서
온가족이 즐겁게 식사 하고 나왔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주 소 : 경북 구미시 고아읍 들성로 154, 3동
영업시간 : 11시 30분~ 22시
브레이크타임 (평일) 14시 30분~17시
브레이크타임 (주말) 없음.
전 화 : 054-604-0490